미국과의 F조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는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 선수들이 5일 새벽(한국시간) 아부다비 알-자에드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마지막 담금훈련에서 센터링된 공을 응시하고 있다.


(아부다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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