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속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9회 다이너스티인터내셔널배 추계 한국 중.고축구연맹전 고등부 4강 진출전 풍생고 대 광양제철고의 경기에서 광양제철고 서희원(12번) 선수와 풍생고 이화섭(20) 선수가 서로의 유님폼을 잡고 늘어지며 볼을 다투고 있다. 이 경기에서 풍생고가 광양제철고를 2대0으로 누루고 4강에 선착했다.


(속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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