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축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정환(시미즈)의 골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최근 4경기 연속 득점포를 뿜었던 안정환은 23일 열린 J리그 후반기 오이타와의경기에 선발 출전, 풀타임을 뛰었으나 골을 뽑지 못했다. 안정환은 이날 최전방을 누비며 4차례 슈팅을 날렸지만 무위에 그쳤고 팀도 0-0무승부를 기록했다. 유상철(요코하마)도 고베와의 경기에 미드필더로 출장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은 1-1로 비겼다. (서울=연합뉴스) 박재천기자 jcpar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