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다비드 날바디안이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대회 남자단식 4회전에서 윔블던 챔피언 로저 페더러에게 역전승을 거둔뒤 기뻐하고 있다.


/뉴욕(미)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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