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현(대구시설관리공단)이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수영 결선에 올랐다. 김방현은 29일 두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혼영 400m 예선에서 4분26초11로전체 7위를 차지해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최수민(이화여대), 변혜영(충남대), 박경화(이화여대), 이은혜(초당대)도 여자혼계영 400m 예선에서 4분21초18을 기록해 전체 8위로 결선에 올랐다. 한규철(경희대)은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53초07로 전체 12위, 박경화는여자 접영 50m 예선에서 28초91로 전체 14위에 각각 머물러 9-16위 결정전에 나선다. 8명만 출전해 예선없이 두 조로 나뉘어 치러진 여자 자유형 1500m 결선에서 박소현(성신여대)은 51초77로 1조 4위에 올라, 2조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메달권에서멀어졌다. 남자 접영 50m에 나선 조재현(한체대), 자유형 200m에 나선 고윤호(강원대)는모두 예선 탈락했다. 한편 전날 남자 접영 100m 경기에서 두 번이나 대회기록을 갈아치웠던 오드리세르디노프(우크라이나)는 이날 접영 50m 예선에서도 23초98로 대회신기록(종전 24초19)을 세우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대구=연합뉴스) 특별취재단 firstcircl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