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선수촌에서 유행성 결막염 환자 5명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알제리 선수 3명과 중국선수 1명, 임원 1명 등 5명이 선수촌병원 진료결과 유행성 결막염인 것으로 확인됐다. 알제리 선수 2명은 선수촌 입촌전 국외에서 감염돼 입국한 것으로 보건당국은추정하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이 환자들이 전염성이 강한 `급성기'는 경과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유행성결막염은 공기를 통해 전염되지 않기에 수건 등 전염매개체 분리사용 등의 조치를 취하면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친구 AD카드 빌려 입장하려던 대학생 적발= 0...26일 오전 11시 40분께 유도경기가 열리고 있는 계명문화대 체육관에서 김모(21.여.용인대)씨가 친구의 신분증명용 등록카드(AD 카드)를 이용해 경기장에 들어가려다 검문경찰에 적발됐다. 김씨는 조사결과 경기장 입장권이 매진됨에 따라 경기장에 들어갈 수 없게 되자친구의 AD 카드를 빌려 입장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별다른 혐의점이 없어 훈방 조치됐다. (대구=연합뉴스) 특별취재단 moonsk@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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