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궁사들이 2003 아테네 국제양궁대회에서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까지 휩쓸었다.
한국은 15일(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파나티나이코 경기장에서 계속된 대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폴란드를 245-237로 여유있게 누르고 우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남녀 개인전을 포함해 모두 3개의 금메달을 차지했고 16일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 싹쓸이에 도전한다.
[ 포토슬라이드 202404257895H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홍현지, 이기쁨, 박결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결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