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농구(WNBA)의 정선민(29.시애틀 스톰)이 경기 초반에 출장해 득점했다.

정선민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의 키어리나에서 열린 WNBA 정규리그샬럿 스팅과의 경기에 4분간 출장, 골밑슛을 성공시켜 2득점했다.

팀이 16-10으로 이기고 있던 전반 10분3초 래시터와 교체해 들어온 정선민은 15초 뒤 가드 수 버드의 어시스트를 받아 레이업슛을 성공시켰지만 이후 득점 기회조차 잡지 못하고 4분뒤 브론델로와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시애틀은 살럿을 69-54로 이겼다.

(서울=연합뉴스) 장재은기자 jang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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