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영의 간판 심민지가 제10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5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대구하계U대회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심민지는 2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계속된 대회 여자배영 50m 예선에서 29초41을 기록, 지난 3월 코리아오픈에서 자신이 세운 종전 한국기록(29초43)을 0.02초 앞당기며 12위로 16강이 겨루는 준결승에 올랐다. 여자배영 50m 준결승전은 23일 오후 6시(현지시간)에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jangje@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