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3회 네이버스컵 골프대회에서 한국의 박희영이 티샷을 하고 있다. 네이버스컵은 한국, 일본, 대만 등 3개국 국가대표 아마추어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대회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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