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김진선(金振先+先) 지사를 비롯한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관계자 등이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위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총회 참석을 위한 출국에 앞서 27일 오전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출국인사를 하고 출정식을 가졌다.


(춘천=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