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스퍼스가 2002~2003 미국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샌안토니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센터에서 열린 서부컨퍼런스 결승(7전4선승) 4차전에서 토니 파커(25점)와 임마누엘 지노빌리(21점) 등 외국인 선수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댈러스 매버릭스를 1백2-95로 눌렀다.

샌안토니오는 이로써 3승1패를 마크,28일 홈 경기를 포함해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챔피언 결정전에 나선다.

동부컨퍼런스 우승팀 뉴저지 네츠와의 챔피언전은 다음달 5일 시작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