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26.뉴욕 메츠)이 18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 경기 4회말에서 역투하고 있다.


/피츠버그(미 펜실베니아주)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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