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2003 프로농구 정규시즌에서 우승, 2연패한 대구 동양 김 진 감독과 선수들이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이재혁/체육/2003.3.9 (대구=연합뉴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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