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컨트리에서 4관왕에 오른 오솔지(14.도암중)가 21일 제84회 전국동계체전 취재 기자단이 실시한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오솔지는 이날 강원도 평창 강원도립크로스컨트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중등부 15㎞계주에서 금메달을 보태 전날까지 제패한 클래식과 프리, 복합을 포함해 4관왕이 됐다.


오솔지는 "정말 기쁘다. 더 열심히 노력해 2010년 올림픽에서 꼭 좋은 성적을거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창=연합뉴스) 이정진기자 trans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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