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이 18일부터 11일간 본격적인 전지훈련을 실시할 영암군 삼호면 현대삼호중공업 천연잔디 축구장. 국제규격의 2면으로 조성된 이 축구장에서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하루 2시간 이상 훈련을 하게된다. (영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