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감독이 이끌고 있는 아인트호벤팀에 입단을 위해 9일 낮 인천공항에서 출국을 하려던 이영표선수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성연재/체육/ 2003.1.9 (서울=연합뉴스) paparazz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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