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네츠의 제이슨 키드(오른쪽)가 10일(한국시간) 이스트 루더포드에서 열린 미프로농구 경기에서 피닉스 선스의 스티픈 마버리를 제치며 골 밑으로 파고 들고 있다.


/이스트 루더포드(미 뉴저지주)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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