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 엘스가 2일(한국시간) 남아공 선시티의 게리플레이어CC에서 열린 네드뱅크챌린지 최종일 18번홀에서 칩샷이 홀속으로 들어가자 주먹을 쥔채 환호하고 있다.


엘스는 지금까지 세계에서 벌어진 단일골프대회가운데 가장 많은 우승상금(2백만달러,약 24억원)을 받았다.


/선시티(남아공)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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