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일화의 김대의가 올해 프로축구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또 이천수(울산)는 생애 한 번밖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신인왕의 주인공이 됐다.

김대의는 2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02 한국프로축구 개인상 선정을 위한 축구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74표 가운데 71표를 얻어 MVP에 뽑혔다.

이천수는 74표 중 73표를 얻어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김대의와 이천수는 각각 1천만원과 5백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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