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과 전북도청이 제34회 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예천군청은 28일 강원도 동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단체전에서상무를 꺾고 결승에 진출, 경북고를 제치고 올라온 인천계양구청을 248-24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3-4위전에서는 상무가 경북고를 248-243으로 이겼다.

여자부 결승에서는 전북도청이 현대 모비스를 251-246으로 제압, 각각 1,2위에올랐고 청원군청을 245-244로 꺾은 한국토지공사가 3위를 차지했다.

(동해=연합뉴스) 최태용기자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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