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의 'LG강촌리조트' 스키장이 12월7일 개장한다.

27홀규모의 골프장과 2백22실의 콘도 및 부대시설을 갖춘 LG강촌리조트는 이번 스키장 개장으로 사계절 가족휴양리조트로 자리매김할수 있게 됐다.

LG강촌리조트의 스키장은 초급 2면, 중급 6면, 상급 2면 등 총 10면의 슬로프와 시간당 1만3천명을 실어나를수 있는 리프트 6기를 구비하고 있다.

92대의 최신 제설장비를 들여와 뛰어난 설질유지에 힘쓰고 있으며 스키 2천4백대, 스노보드 3백대, 스키복 3백벌 등의 대여장비를 갖춰 누구나 부담없이 스키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다른 스키장과의 차별화를 위해 비수기 및 주중에 스키스쿨 무료강습도 실시한다.

부대시설로는 스키학교, 스키보관소 등이 있는 스키하우스, 가볍게 스낵을 즐길 수 있는 서브하우스, 알프하우스 등을 마련, 스키를 즐기며 북한강변의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수도권 지역의 스키어를 위해 서울 중부.강서.강남.일산 등지에서 주중 2회, 주말 3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기차 및 버스이용자를 위해 강촌역 등에서도 시간대별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LG강촌리조트는 골프와 스키 콘도를 함께 이용할수 있는 회원권을 특별분양중이다.

30평형 콘도와 가족 4명이 스키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트윈스'와 30평형 콘도와 가족 4명 스키장 무료이용, 골프장 평일회원대우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리더스' 등이 있다.

분양가는 5년 원금반환형으로 트윈스는 3천8백만원, 리더스는 5천7백30만원이다.

서울 (02)449-6660, 춘천 (033)260-2000, www.gangchonresort.co.kr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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