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해외 언론들이 2002 부산 아.태장애인경기대회의 이모 저모를 활발하게 보도하고 있다. 29일 조직위에 따르면 중국 신화통신과 일본 교토통신, 일본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 파라포토, 방콕 포스트 등 해외언론들이 자국 선수들의 경기 상황 등을상세하게 보도하고 있다. 신화통신은 28일자 보도에서 `대회 첫날 반 이상의 메달을 차지한 중국이 28일에도 48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순항하고 있고 특히 양궁과 역도에서는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보도했고 27일에는 `지난 4번의 아.태장애인경기대회를 지배한중국이 이번 대회에서도 경기 첫날 금메달 65개 가운데 35개를 차지하면서 쾌조의출발을 보였다'고 타전했다. 일본 파라포토 잡지는 '지적장애부문에서 일본이 불행히도 금메달을 따지 못했는데 한국응원단의 함성밖에 들리지 않는 체육관에 있는 일본팀은 조금 주눅들수 밖에 없다'며 경기장 분위기를 전달했다. 방콕 포스트는 25일자 보도에서 메달 수상자의 상금 문제를 다뤘다. 방콕 포스트는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수상자는 100만 바트의 상금을 받았다"고 소개한뒤 "장애인대회 선수들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10분의 1밖에 안되는 상금을 받게 돼 있었으나 지난 11일 선수들이 태국 국무총리를 만난뒤 상금이 당초 보다2배로 늘어났다"고 소개했다. 0...부산아.태장애인경기대회조직위는 추운 날씨가 계속되자 선수들의 보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29일 전 선수에게 제공하기 위해 점퍼 2천500여벌을 긴급 구입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대회 개막일부터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 선수들이 추위에시달리면서 경기를 치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점퍼를 구입해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연합뉴스) 심수화기자 sshw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