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002 부산아.태장애인경기대회(FG)'의성공개최 등을 위해 설치한 `FG 종합상황실'이 24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FG 종합상황실은 오거돈 행정부시장의 총 지휘하에 기획관리실장을 상황실장,담당 국.실장을 반장으로 하고 ▲총괄반 ▲시민참여반 ▲교통대책반 ▲문화관광반▲경제대책반 ▲보건.위생반 ▲환경대책반 ▲안전대책반 ▲홍보대책반 등 9개 지원반으로 편성돼 있다. 종합상황실 근무자는 오전 8시부터 24시까지 16시간 근무체제로 유지하면서 분야별로 각 경기장 등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즉시 처리토록 하되 정부 상황실과도 협조체제를 갖춰 나가기로 했다. 종합상황실은 또 시가 중점적으로 관리할 43개 서포터스 구성.운영과 지원, FG개.폐회식 승용차 2부제 시행, 주차장 운영 및 경기장 셔틀버스 운행 등 교통 대책,문화행사 및 관광.숙박대책, 보건위생관리, 응급 의료대책 및 소방안전활동 등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점검 및 확인작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한편 부산시는 24일 오전 오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등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지원대책에 대한 종합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종목별 경기장 15곳과 선수촌, 김해공항, 본부호텔 등지에 `FG 현장연락관'을 배치,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키로 했다. (부산=연합뉴스) 심수화기자 sshw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