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강서양궁장에서 열린 부산아시안게임 양궁 여자단체전에서 대만을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팀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왼쪽부터 김문정, 윤미진, 박회윤, 박성현.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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