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누가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은 10일 오전 서낙동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카약1인승 1000m(K-1)에서 기대주 남성호(대구 동구청)가 선전했으나 3분38초958에 그쳐 중국의 리우하이타오(3분37초734)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또 한국은 남성호와 정광호가 출전한 남자 카약2인승 1000m(K-2)에서도 카자흐스탄에 밀려 은메달에 그쳤다.

한국의 카약 1,2인승 기록은 한국 최고기록이다.

이로써 한국은 5개의 금메달이 걸린 카약 첫날 대회에서 카나디안 2인승(C-2) 1000m의 동메달을 포함해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10일 전적

△남자 카약1인승 1000m

1.리우하이타오(중국) 3분37초734
2.남성호(한국) 3분38초958
3.리아호프 안톤(우즈베키스탄) 3분39초000

△남자 카나디안1인승 1000m

1.멍관량(중국) 3분58초748
2.누르마간 데토프(카자흐스탄) 4분0초452
3.코발렌코(우즈베키스탄) 4분8초948

△남자 카약2인승 1000m

1.카자흐스탄 3분22초415
2.한국 3분23초357
3.중국 3분23초753

△남자 카나디안2인승 1000m

1.중국 3분44초382
2.일본 3분49초752
3.한국 3분54초348

△남자 카약4인승 1000m

1.중국 3분4초576
2.카자흐스탄 3분4초630
3.일본 3분8초236

(부산=연합뉴스) swi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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