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산 강서하키장에서 열린 부산아시안게임 여자하키 풀리그 최종전에서 한국 김성은(11번)과 김은진(7번)이 중국 수비수들과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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