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부산 사직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강민경(앞쪽)과 임선영이 다이빙하고 있다. 한국 선수가 다이빙에서 메달을 기록한 것은 지난 86년 이후 처음.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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