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사격의 기대주 박은경(18.화성시청)이사격 첫 종목 결선에서 중국세에 밀려 동메달에 그쳤다.

박은경은 2일 창원종합사격장에서 벌어진 부산아시안게임 여자 공기소총에서 결선 합계 500.6점을 쏘아 중국의 자오잉후이(501.4점), 가오징(501점)에 이어 3위를차지했다.

박은경은 이날 오전 본선에서 자오잉후이와 나란히 399점을 기록하며 결선에 올라 사격 첫 금메달의 기대를 모았으나 결선 3번째와 6번째 발에서 9점대에 그치는바람에 아쉽게 3위로 밀렸다.

(창원=연합뉴스) oakchul@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