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시안게임 개막일에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서는 남자 에페의 구교동(왼쪽)과 2002세계선수권 여자 에페 금메달리스트 현희,시드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영호(오른쪽)가 26일 강서체육관에서 훈련을 마친 뒤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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