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중국선수단 70명이 25일 입국했다. 축구, 조정, 역도, 비치발리볼 등에 출전하는 선수 70명은 이날 오전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곧바로 선수촌으로 가 먼저 와 있던 선발대 35명과 합류했다. 중국 선수단 본진 300명은 26일 입국한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