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식(李根植) 행정자치부 장관은 25일 부산을 방문해 개막 4일을 남겨둔 부산아시안게임의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항공기편으로 이날 부산에 도착한 이 장관은 경찰과 소방본부 관계자 등과 함께김해공항을 돌며 손님맞이 준비 실태와 공항 안전 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 장관은 이어 태풍 피해를 입은 서낙동강 카누.조정경기장으로 이동해 피해복구 상황을 살펴 본뒤 아시아드 주경기장과 해운대구 반여동 아시안게임 선수촌 등을 차례로 방문, 부산시와 경찰 관계자로부터 대회 준비 상황과 경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부산=연합뉴스) 특별취재단= ss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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