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여자프로골프투어(LPGA) 오레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세이프웨이클래식에 참가한 김미현 선수가 첫날인 13일(현지시간) 10번 그린 모래벙커샷 후 볼을 보고 있다.


김미현은 첫날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1언더파 71타로 공동 32위에 머물렀다.



(포틀랜드=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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