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가 8일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에서 열린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세인트 피터스버그(미 플로리다주)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