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프로축구 페예노르트와 계약한 송종국이 취업허가증을 발급받아 빠르면 9월4일 네덜란드로 떠나게 된다.

송종국의 에이전트사인 프라임스포츠는 송종국의 취업허가증이 28일 발급됐으며 네덜란드 이민국의 거주허가가 나오는대로 취업비자를 받아 다음 주에는 네덜란드로 출국할 수 있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2일 페예노르트와 입단 계약한 송종국은 당초 21일 네덜란드로 떠날 예정이었으나 취업비자 발급이 늦어져 출국하지 못했다.

한편 페예노르트는 유럽프로축구의 최강을 가리는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한 상태여서 송종국은 팀에 합류하는대로 이 대회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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