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절정을 맞고 있는 한국프로축구가 한 걸음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2부리그제 창설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축구전문 월간지 베스트 일레븐 8월호가 러브월드컵닷컴(www.loveworldcup.com)과 공동으로 `프로축구 활성화 무엇이 시급한가'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2천743명의 응답자중 23.9%인 657명이 2부리그제 창설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연고제 강화(574명), 경기의 질 향상(538명), 서울연고팀 창단(335명)등도 많은 축구팬들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했다. 한편 베스트일레븐 8월호는 2002한일월드컵이후 최고 스타로 떠 오른 김남일을`우리 시대의 반항아'라는 제목으로 7페이지에 걸쳐 완벽하게 해부하고 있다. 또 홍명보, 김병지, 송종국 등 월드컵 스타들의 K-리그 초반 활약도와 고종수,이동국, 심재원, 김은중 등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의 달라진 모습도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제기자 sungj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