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88올림픽도로~팔당대교~양평.홍천쪽 6번국도~오빈교차로 좌회전~6번국도~44번국도~철정검문소~451번지방도~31번국도~상남~현리교 진방삼거리에서 우회전해 방대천변 418번지방도를 따라가면 오른편으로 방태산자연휴양림 이정표가 나온다.

44번국도를 타고 인제까지 가 합강교를 건너 31번국도를 따르면 래프팅(내린천)하는 모습을 보며 드라이브를 즐길수 있다.

서울 상봉터미널에서 하루 9회 다니는 현리행 직행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홍천으로 가 현리행 버스를 갈아탈 수도 있다.

현리에서 방태산자연휴양림 갈림길인 방동리를 지나는 시내버스가 다닌다.

방태산자연휴양림(033-463-8590, www.huyang.go.kr)에 10평형 8실 규모의 아담한 산림문화휴양관이 있다.

2곳의 야영장도 이용할수 있다.

1.9km 길이의 숲체험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숲해설가가 매일 2회 숲체험코스를 안내한다.

휴양림에서 제일 가까운 민박집은 마당바위쉼터(033-463-3980).

황토를 뿌려 만든 마감재가 아니라 진짜 황토를 이겨 벽을 세운 원룸형 황토방이 자랑.

식당은 없다.

마당바위쉼터 아래로 대골민박(033-463-5791), 왕솔농원(033-463-5947), 방태산민박(033-463-5488), 솔마루민박야영(033-463-7686), 꽃피는산골(033-463-7397) 등의 민박집이 있다.

방동1리 오류동막국수(033-461-1948)의 막국수를 맛본다.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점심메뉴로 훌륭하다.

오류동막국수는 이 근방에서 제일 오래된 막국수집이라고 한다.

주문을 받는 대로 주인이 직접 국수를 뽑아 내놓는다.

수입깨이기는 하지만 인근 방앗간에서 직접 짜온 참기름과 간장 식초 겨자 설탕 등으로 입맛을 맞춘 다음 냉육수를 부어 먹는다.

6년생이라고 하는데 꽤 넓은 그늘을 드리우는 오동나무 아래의 정자에 자리를 잡으면 어느새 땀이 가신다.

방동약수터의 방동약수민박(033-463-5094)에서는 약수로 지은 약수백반을 내놓는다.

현리에서 인제에 이르는 31번국도변에 래프팅업체들이 많다.

내린천래프팅(033-462-5859), 송강카누학교(033-461-1659) 등에서 내린천래프팅을 안내해 준다.

8월12~13일 원대리 내린천에서 제4회 강원도지사배 와일드워터 및 래프팅대회가 열린다.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