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자프로골프계의 쌍두마차인 정일미(30·한솔참마루)와 강수연(26·아스트라)이 제1회 김영주패션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억원)에서 공동 선두를 달렸다. 정일미와 강수연은 24일 경기도 여주 스카이밸리CC(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5언더파 67타를 쳐 '제주 처녀' 한지연(28·하이트),신예 이미나(21)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선두와 1타차 공동 5위에는 강보경(27) 서진(23)이 포진했다. 서아람(29) 김경숙(24) 박미영(21)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에 랭크됐다. 2언더파 70타의 공동 10위 그룹에는 "고교생 프로골퍼" 배경은(17.CJ39쇼핑)과 신현주(22) 박성자(37) 연용남(31) 구윤희(20) 이선숙(33) 박인혜(23) 박세미(20) 서예선(31) 이은혜(20) 오은미(39) 등 11명이 포진해 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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