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단 전북 현대모터스가 2002 삼성파브 K-리그 홈경기 연간티켓을 판매한다.

20일 현대모터스구단에 따르면 축구팬의 입장권 구입에 따른 불편을 덜고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남은 12경기를 한 장의 티켓으로 관람할 수 있는 `연간회원제'를 실시키로 했다.

연간회원은 VIP석(300여석.20만원)과 특별석(1천200여석.10만원) 2종류로 이들 회원에게는 현대 모터스의 유니폼과 녹색 티셔츠가 제공된다.

특히 VIP회원은 고정 좌석이 지정되고 경기 관람도중 구단측으로부터 다과 및 음료 제공 혜택을 받게 된다.

구단 관계자는 "연간회원은 일반 티켓 구입자와 비교해 평균 20%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면서 "이 회원제는 오는 21일 오후 7시 월드컵구장에서 열리는 전북-성남경기에서부터 적용된다"고 말했다.

(전주=연합뉴스) 임 청 기자 limch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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