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가 12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크리스티안 구즈만을 포볼로 내보낸 후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미니애폴리스(미 미네소타주)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