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를 월드컵 4강에 올려놓은 거스 히딩크 전 한국대표팀 감독이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아인트호벤 지휘봉을 잡았다. 히딩크 전 감독은 8일(한국시간) 네덜란드의 명문구단인 아인트호벤과 2년 계약을 맺어 12년만에 클럽 감독을 맡게 됐다고 축구 전문 웹사이트 사커리지(www.SoccerAge.com)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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