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축구 4강신화를 이룬 한국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22위로 뛰어올랐다. 한국이 22위에 오른 것은 지난 98년 12월 17위를 기록한 이후 최고다. 한국은 또 일본이 8단계 올라 24위에 그치는 바람에 98년 말 일본에 내줬던 아시아 1위자리도 되찾았다. 통산 5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브라질은 1위에 오르며 2001년 5월 이후 프랑스에 내줬던 1위자리를 탈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