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인천에서 열린 월드컵 A조 경기 프랑스와 덴마크 경기에서 왼쪽 허벅지에 붕대를 감고 출전한 지네딘 지단이 문전 대시하던 중 넘어지고 있다.


(인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