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출범 72년만에 통산 1천800번째 골이 터졌다.

포르투갈의 수비수 베투는 5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D조 예선리그 미국과의 1차전에서 0-3으로 뒤진 전반 39분 오른발 강슛으로 1골을 만회, 제1회 우루과이 월드컵 이후 통산 1천800번째 골의 주인공이 됐다.

월드컵 1호 골은 1930년 우루과이월드컵 당시 프랑스의 로랑이 기록했고 100호 골은 38년 이탈리아월드컵때 이탈리아의 치아비오, 1천호 골은 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에서 렌센브링크(네덜란드)가 각각 터뜨렸다.

(수원=연합뉴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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