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랭킹 5위의 포르투갈이 미국을 만나 흔들리고 있다.


5일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미국과의 경기에서 포르투갈 골키퍼 비토르 바이아 선수가 미국의 랜던 노도반 선수에게 두번째 골을 허용하고 있다.


미국은 예상을 깨고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선전 전반전에서 3-1로 앞섰다.


(수원=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