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크 로만체프 러시아 감독 = 튀니지의 투지가 대단했다. 선취골을 넣는 팀이 이길 줄 알았다. 공수 모두페널티지역 내에서의 플레이가 실망스러웠다.

우선 수비 때는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에 많은 기회를 허용했고 공격에서는 골찬스를 만들고도 살려내지 못했다.

튀니지는 훌륭한 팀이다. 튀니지 선수들이 점수에 신경쓰는 것만 고친다면 벨기에가 고전할게 분명하다.

▲아마르 수아야 튀니지 감독 = 두차례나 어이없이 실점하는 바람에 졌다.

여전히 우리팀이 잘할 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알려지지 않았지만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이다. 벨기에전에 대비해 정신 무장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가장 약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틀렸다는 걸 입증하겠다.

(고베=연합뉴스) leslie@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