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30분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A조 조별리그 덴마크-우루과이 전이 600번째 월드컵 본선경기로 기록된다.

월드컵 본선 첫경기는 지난 1930년 우루과이에서 열린 제1회 월드컵 개막전으로 당시 프랑스가 멕시코를 4-1로 이겼었는데 72년이 흐른 이 대회에서 덴마크-세네갈전이 꼭 600번째 경기가 됐다.

100번째 경기는 1954년 제5회 스위스월드컵 때 오스트리아가 우루과이를 3-1로 이긴 3.4위전이었고 200번째 경기는 잉글랜드가 서독을 4-2로 이겼던 1966년 잉글랜드월드컵 결승이었다.

또 500번째 경기는 94년 미국월드컵에서 불가리아가 아르헨티나를 2-0으로 꺾었던 D조 조별리그였다.

(대구=연합뉴스) lkw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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