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르메르 프랑스축구대표팀 감독은 5일 플레이메이커 지네딘 지단의 우루과이전 출전 여부와 관련, "본인이 원한다면 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르메르 감독은 이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단의 상태가 아주 좋아졌고 본인도 신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다"며 "출전 여부는 본인의 뜻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연합뉴스)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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