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르투갈전 해외판매 잔여분 2천570석에 대한 현장판매가 5일 실시됐으나 1등석 수백석은 판매가 되지 않아 공석으로 남게 됐다.

월드컵조직위원회(KOWOC) 수원경기본부에 따르면 미-포르투갈전 잔여분은 모두 2천570석으로 1등석 1천284석, 2등석 310석, 3등석이 976석 등이다.

수원경기본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만남의 광장에 설치된VTPC(입장권판매센터)에서 선착순 판매를 시작, 2,3등석은 오후 2시께 매진됐으나 1등석은 오후 3시 현재 800여석이 남았다.

수원경기본부는 오후 3시부터 경기장 입장이 시작되기 때문에 남은 좌석 대부분이 미판매분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포르투갈전이 열리는 수원지역의 차량 강제 2부제 운행 참여율이 전날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청이 이날 오전 7∼9시 삼성전자 입구 사거리에서 강제 2부제 운행 표본조사를 한 결과 전체 통과차량 1천54대 가운데 홀수 차량은 15대에 불과, 참여율이 무려 98.6%에 이르렀다.

전날 같은 지역에서는 1천399대의 통과차량 가운데 위반차량은 86대로 참여율이93.9%였다.

(수원=연합뉴스) 최찬흥기자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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