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은 한국팀의 월드컵 첫승을 기념,워커힐쇼 관람료를 50% 할인해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워커힐 호텔은 우선 이달 말까지 월드컵 경기장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쇼(6만원)와 디너쇼(7만4천원), 슈프림 디너쇼(9만원) 등 모든 워커힐쇼 관람료를 50% 할인해준다.

이 호텔은 또 월드컵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출신 외국인 관광객들에 대해서도 워커힐쇼 관람료를 35% 깎아 주기로 했다. 향후 16강 진출하는 국가의 외국인 관광객들은 50%의 할인혜택을 받는다.

호텔 관계자는 "한국팀의 감격적인 첫승을 축하하고, 월드컵 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할인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s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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